커넥츠 스피킹

토익시험을 치고 나서 토익스피킹도 공부해서 자격을 갖춰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현타가 찾아오며, 내가 점수만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회화공부를 하여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강의의 OT를 보았지만, 패턴을 암기해라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또 외워야되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커넥츠 영단기에서 미드영어공부라고 영어회화공부를 위하여 듣게 된 소리드림 문성용 선생님의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좌들과 다르게 기본단어부터 다시 공부하는 것을 보고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어느정도 외국인과 필요한 것과 위치 안내 등을 했었기에 왕초보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OT를 들은 결과 저도 역시 왕초보였고, 해당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OT만 해도 9강의가 됩니다. 어떻게 강의를 진행하고, 공부할 것인지를 보는데 기존과는 다른 공부방법이여서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수강한 사람들의 before&after를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고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단어부터 시작하여 리듬타며 억양도 연습할 수 있었고, 아직 1주차라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OT떄 들었던 팝송강의와 미드영어공부가 가능한 프렌즈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native발음을 모아서 다양한 사람들의 발음을 들어보고 연습하면서 영어 발음에도 자신감이 있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너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또한, 커넥츠영단기에 있는 단기Player 어플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하나면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시간 또한 길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없이 수강하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해외연수를 통하여 현지에서 몸을 부딪히며 환경을 만들고 배워야지 영어회화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다면, 커넥츠영단기의 미드영어공부가 가능한 소리드림을 듣고 나서는 국내연수라는 것이 믿음직스러워졌습니다. 저 또한, 국내연수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수강생이 되자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강의 수강 중에 매일매일 듣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공부하여 목표한 6주가 되는 날 그래도 5마디 정도는 왔다갔다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