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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작성된 칭찬 한마디 7,771개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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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6 |
역 두 정거장 되는 거리를 산책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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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2 |
7725 |
패스트푸드 대신 구운계란 야무지게 챙겨서 아침을 잘 먹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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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1 |
7724 |
새로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새로운 주스도 마셨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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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0 |
7723 |
밥도 챙겨먹고 나가서 필요한 겨울이불도 구매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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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9 |
7722 |
주말인데 늦잠 안 자고 수강신청한 라이브강의를 들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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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8 |
7721 |
현타 왔지만 좋아하는 일에도 싫은게 반드시 있는데 이걸 못하면 되겠나 생각하며 묵묵히 할 일을 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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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7 |
7720 |
빠르게 이실직고 하고 사후관리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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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6 |
7719 |
건강을 위해 pt받고 질문도 많이하고 인지력을 높혔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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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5 |
7718 |
집에 가고 싶었지만 참고 시장조사를 마쳤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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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4 |
7717 |
내 책상을 깔끔히 정리하며 월요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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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3 |
7716 |
어지러진 방을 치웠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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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2 |
7715 |
건강을 생각해 점심에 맥주를 먹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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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1 |
7714 |
계속 땡기던 갈비를 먹으며 에너지 충전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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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0 |
7713 |
다운되는 기분에 끌려다니지 않고 걸려온 전화도 반갑게 받고 가게 사장님이랑도 티키타카 대화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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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09 |
7712 |
나는 먹지 않았지만 맛있는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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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