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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포기자들이 토익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김*한 HIT : 3,045 14. 12. 15.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영어포기자였습니다. 영어만 나오면 골치가 아프고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도 토익은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 취업을 앞둔 4학년 선배님들의 권유로 처음으로 토익시험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300점도 넘기지 못하는 참담한 패배를 하였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무조건 토익을 준비해야만 했던 저에게는 토익은 하기싫지만 필요한 스펙이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추천으로 영단기의 김성은 선생님의 토단기 시작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성은 선생님께서 강의만 1시간 내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식혀주는 재미있는 얘기와 떄로는 인생의 선생님으로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수업 방식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일이 아닌 재미가 되었고 더불어 영어의 기초가 잡혔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기반으로 토익점수가 700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져 앞으로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학습을 지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만약 저와 같이 영어가 두렵고 흥미없으신 분들은 김성은 선생님의 토단기 시작반을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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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목록
글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5914 정말 좋아요~ 남*지 14.12.16 3,164
185913 잘들었습니다/ 홍*기 14.12.16 2,778
185912 좋아요! 남*지 14.12.16 2,939
185911 좋아요 조*영 14.12.16 2,592
185910 잘 들었습니다. 문*식 14.12.16 2,661
185909 잘 들었습니다. 문*식 14.12.16 3,019
185908 잘 들었습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 문*식 14.12.16 3,140
185907 선생님 제 스타일 입니다 ! 최*훈 14.12.15 2,945
185906 감사합니다 신*경 14.12.15 2,741
185905 문법에 눈을 뜨다 박*우 14.12.15 2,829
>> 토익포기자들이 토익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김*한 14.12.15 3,045
185903 시작반은 진짜 신세계 였습니다. 김*형 14.12.15 2,549
185902 영포자들에게 GOD 권*연 14.12.15 2,622
185901 음... 박*연 14.12.15 2,620
185900 잘들었습니다 신*경 14.12.15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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