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수업시간 | 김*영 | HIT : 5,375 | 15. 03. 01. |
1년전에 맛보기강의를 들어봤다가 드디어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본 문법수업과는달리 회화느낌?이라고 할까.. 분사구문, 접속사, 등등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너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 하면 다 풀린다" 십분 이해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수업 중간중간 해 주시는 쓸데없는??이야기조차 저에게는 교양과목같이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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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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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59 | 늘 신명나게 | 김*영 | 15.01.15 | 5,804 |
186258 | 와~신기하네요 머리속에 잘들어와요 ㅋ | 김*돌 | 15.01.15 | 5,052 |
186257 | 잘들었습니다 | 남*한 | 15.01.15 | 4,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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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55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5.01.14 | 5,995 |
186254 | 잘 들었습니다~ | 김*대 | 15.01.14 | 4,614 |
186253 | 잘들었습니다 | 박*은 | 15.01.14 | 5,021 |
186252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5.01.14 | 6,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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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50 | 재미있습니다 | 남*훈 | 15.01.14 | 3,796 |
186249 | 감사합니다 | 최*정 | 15.01.14 | 5,480 |
186248 | 감사합니다 | 박*태 | 15.01.14 | 3,983 |
186247 | 잘 들었습니다. | 이*현 | 15.01.14 | 4,744 |
186246 | 감사해요~ | 김*영 | 15.01.14 | 4,552 |
186245 | 첫강의를 들었습니다. | 서*훈 | 15.01.13 | 4,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