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수업시간 | 김*영 | HIT : 5,413 | 15. 03. 01. |
1년전에 맛보기강의를 들어봤다가 드디어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본 문법수업과는달리 회화느낌?이라고 할까.. 분사구문, 접속사, 등등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너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 하면 다 풀린다" 십분 이해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수업 중간중간 해 주시는 쓸데없는??이야기조차 저에게는 교양과목같이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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