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수업시간 | 김*영 | HIT : 5,418 | 15. 03. 01. |
1년전에 맛보기강의를 들어봤다가 드디어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본 문법수업과는달리 회화느낌?이라고 할까.. 분사구문, 접속사, 등등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너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 하면 다 풀린다" 십분 이해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수업 중간중간 해 주시는 쓸데없는??이야기조차 저에게는 교양과목같이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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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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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74 | 이해잘되요 | 김**미 | 14.12.24 | 2,849 |
185973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4.12.24 | 2,497 |
185972 | 너무좋아요 | 김**미 | 14.12.24 | 2,600 |
185971 | 열심히하겠습니다 | 이*수 | 14.12.24 | 3,123 |
185970 | 잘들었습니다 | 이*수 | 14.12.24 | 2,898 |
185969 | 좋아요 | 김*형 | 14.12.24 | 3,050 |
185968 | 잘들었습니다 !! | 김*솜 | 14.12.23 | 2,822 |
185967 | 잘들었습니다! | 서*화 | 14.12.23 | 4,289 |
185966 | 열심히하겠습니다 | 이*호 | 14.12.23 | 2,747 |
185965 | 열심히 할게요! | 손*정 | 14.12.23 | 3,562 |
185964 | 자봤어요 | 김*정 | 14.12.23 | 3,387 |
185963 | 잘봤습니다 | 김*정 | 14.12.23 | 3,447 |
185962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4.12.23 | 3,377 |
185961 |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 | 김*석 | 14.12.23 | 3,493 |
185960 | 토익을 막 시작하려합니다. | 최*필 | 14.12.23 | 3,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