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수업시간 | 김*영 | HIT : 5,419 | 15. 03. 01. |
1년전에 맛보기강의를 들어봤다가 드디어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본 문법수업과는달리 회화느낌?이라고 할까.. 분사구문, 접속사, 등등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너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 하면 다 풀린다" 십분 이해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수업 중간중간 해 주시는 쓸데없는??이야기조차 저에게는 교양과목같이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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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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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9 | 잘 봤습니다. | 이*규 | 14.12.23 | 3,434 |
185958 | 잘봤습니다. | 김*기 | 14.12.23 | 2,894 |
185957 | 최고에요!!! | 이*석 | 14.12.23 | 2,782 |
185956 | 잘들었습니다 | 김*기 | 14.12.23 | 2,877 |
185955 | 잘들었씁니다^^ | 김**미 | 14.12.23 | 2,968 |
185954 | 잘들었습니다 | 김**미 | 14.12.23 | 2,992 |
185953 | 오티부터 와닿네영.. | 배*용 | 14.12.23 | 2,666 |
185952 | 정말 와닿는 수업이었습니다. | 이*석 | 14.12.23 | 2,729 |
185951 | 강의 교제 쳅터 2부터는 제공여부 | 민*홍 | 14.12.22 | 3,079 |
185950 |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십니다. | 박*복 | 14.12.22 | 2,645 |
185949 | 감사합니다. | 서*민 | 14.12.22 | 2,919 |
185948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4.12.22 | 2,685 |
185947 | 잘 들었습니다. | 서*민 | 14.12.22 | 2,427 |
185946 | 잘 들었습니다. | 최* | 14.12.22 | 2,470 |
185945 | 잘 들었습니다/ | 최* | 14.12.22 | 2,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