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지 않은 수업시간 | 김*영 | HIT : 5,417 | 15. 03. 01. |
1년전에 맛보기강의를 들어봤다가 드디어 이렇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본 문법수업과는달리 회화느낌?이라고 할까.. 분사구문, 접속사, 등등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너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해석 하면 다 풀린다" 십분 이해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 수업 중간중간 해 주시는 쓸데없는??이야기조차 저에게는 교양과목같이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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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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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44 | 잘들었습니다 | 장*호 | 14.12.21 | 3,572 |
185943 | 독단기 시작했어요 | 장*기 | 14.12.21 | 3,221 |
185942 | 감사합니다. | 안*용 | 14.12.21 | 2,716 |
185941 | 이해하기가 참 쉽네요.. | 정*호 | 14.12.20 | 3,120 |
185940 | 토익 900의 원동력 | 길*준 | 14.12.20 | 4,204 |
185939 | 잘 들었습니다 | 구*진 | 14.12.20 | 2,901 |
185938 | 3년만에하는영어공부... | 지*환 | 14.12.19 | 3,215 |
185937 | 잘 들었습니다. | 최* | 14.12.19 | 3,341 |
185936 | 잘 들었습니다. | 최* | 14.12.19 | 3,035 |
185935 | 드디어 영어를 배웠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장*기 | 14.12.19 | 2,894 |
185934 | 아 정말 너무 하네요 | 이*환 | 14.12.18 | 3,118 |
185933 | 감사합니다. | 서*민 | 14.12.18 | 2,920 |
185932 | 잘들었습니다. | 임*지 | 14.12.18 | 3,338 |
185931 | 잘들었습니다. | 임*지 | 14.12.18 | 2,593 |
185930 | 감사합니다 | 김*지 | 14.12.18 | 2,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