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스피킹

***7월 수업에 중점해서 썼습니다.****


#NEWS – Introducing PhotoScan by Google Photos

• 좋았던 점: 일단 내용이 재미있었고 훈련 시 사운드카피 할 때에도 즐겁게 했다. 실제 ‘PhotoScan’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기도 했다
  
  
  






• 아쉬운 점: 컨텐츠에 대한 아쉬운 점이기 보단 강의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10시 반 수업에서는 앞 타임 수업시간보다 진도가 느려서 뒷부분 내용을 배우지 못 한 것과, 그로 인해 리듬패턴 하나(Wouldn’t be)를 배우지 못한 점이 아쉽다. 각 반마다 수강생들의 전체적인 수준과 분위기에 따른 속도인 걸 알지만, 아쉽긴 하다.

 

             - The Power of Positivity - Brain Games

• 좋았던 점: 배울 점이 많은 컨텐츠였다. 개인의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던 컨텐츠였다. 내가 함께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사람들이라 하루하루 이들과 함께함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 아쉬운 점: 이 역시 수업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다 배우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게 되었다.
   
  
  

#Friends – Sailboat 01, 02, 03, 04

• 좋았던 점: 리듬패턴도 실제 사용빈도가 높은 게 많았고, 각 리듬패턴에 관련한 예시들도 많아서 시냅스가 더 잘 되었다. 가져간 리듬패턴 문장이 많았다. 또한, 리듬패턴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많이 쓸 것 같은 대사(문장)도 많아서 좋았다. 실제로 ‘Are any of you guys free tonight?’ ‘How about you guys?’ ‘I can do that ..’ ‘I’ll come.’ ‘It’s about time ~’ 등등 문장도 가져갔다.

#Songs – Heroes, Roar, Stand by your man, Sugar, Thunder, You’ll always find your way back home

• 좋았던 점: (Heroes, Roar, You’ll always find your way back home) 내게 힘이 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노래들이어서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좋은 내용임에도 비트가 신나서 더욱 계속 듣게 되었다.

(Stand by your man) 좋아하던 드라마의 ost로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했던 노래를 가사 하나하나 시냅스 하면서 배워서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단순히 멜로디만으로 좋아했던 노래가 이런 가사였는지 알게 되니까 충격적이었다.

(Sugar) Maroon 5 너무 좋아해서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노래를 수업에 시간에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다같이 부르니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또한 너무 많이 들었어서 최근엔 잘 안 들었는데 이렇게 수업에 시간에 배우니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다시 최근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올라왔다.

(Thunder)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가 혹은 헬스장에서 비트가 좋아서 가사는 모른 채 즐길 것 같은 노래였다.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으면 평생 가사는 모르고 넘길 노래였을 텐데, 좋은 비트 속에 좋은 가사까지 알게 되니까 비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사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쉬운 점: (특히 이번 달) 노래 수업에 대해선 아쉬운 점이 없었다. 최신 팝도 배우고 평소 좋아하던 노래도 배우니까 너무 즐거웠다. (아직 안 배웠지만 교재에 나온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이랑 ‘Youth’도 좋아하는 팝인데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라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