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을 사랑하게 되었다
소리드림을 다니기 전에 나는 팝송을 들을 때 그냥 가사도 모른 채 멜로디가 좋은 노래만 듣곤 했다.
그러다 알고보니 가사가 엄청 우울하거나, 이상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다.
그런 내가!!!!! 너무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제 친구가 추천해준 팝송을 들으면서 가사를 봤는데 시냅스가 되면서
이 노래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어떤 마음으로 불렀을지가 이해가 되면서 그 노래가 너무 좋아졌다.
한국말로 해석 된 가사를 보지 않아도 이제 나 스스로 영어를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내가 하는 ‘시냅스’가 한국말로 해석 된 걸 보는 것보다 훠얼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이제는 팝송을 들을 때 가사 좋은 팝송을 내가 알아내고 좋아할 수 있게 된 것이 되게 뿌듯했다.
그리고 코치님이 항상 말씀하는 것처럼 팝송에는 어려운 단어는 정말 1도 없다는 걸 느꼈다!!!!!
한동안 가사 좋은 팝송 찾는데 재미를 들릴 것 같다.
팝송을 사랑하게 만들어준 SORIDREAM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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