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스피킹

안녕하세요 코치님, 안녕하신가요 저의 후기를 보실 여러분들.
저는 올해 3월부터 11월 까지 수강을 했고(사실 작년에도 다녔어용>_<), 또 앞으로 1년을 더 소리드림과 함께 보내고싶은 장기 수강생입니다.

이번 한달도 소리드림과 함께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매일같이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과연 내가 소리드림 수업을 접하지 못했다면? 과연 내가 문코치를 만나뵙지 못했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답답해 죽겠어요. 소리드림과 공존할 수 없는 나의 삶.
지금 저와 같이 수강하고 계신 모든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매번 힘겹기만 했던 매일 아침을, 즐거운 팝송과 함께 시작 할 수 있는 나의 모습.
매번 외국인을 만날때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걱정부터 했던 내가, 외국인과 대화만을 기다리고 있는 설렘.
매번 나의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으로 보내던 하루 하루를, 나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나의 모습.

모든 것이 소리드림을 통해서 변할 수 있었어요.

항상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 '영어는 덤이다'.
어떤 마음을 전하고싶어 하시는지 이제는 너무 잘 알겠어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이 세상에 내가 해내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이 믿음이 있다면,
영어 완전 정복은 가뿐하죠! (물론 매일의 실천이 따라줘야겠죠~~?)
정말 코치님은 영어 강사라는 타이틀 보다는, 성공헬퍼라는 타이틀이 딱 인것 같아요.
나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실 그의 이름 문성용.
이렇게나마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었어요~~>_<

/

저의 소리드림 수업은 항상 노래로 기억에 남아요.
3월에는 디즈니 송, 4월에는 Marry you, 5월에는 The nights, 6월에는 Have it all, 7월에는 Roar,
8월에는 사랑으로 가득찬 Beautiful in white/ Rest of my life, 9월에는 Like i'm goona lose you10월에는 7 years/ Dear future my husband,
마지막으로 이번 11월에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위한 곡들 까지

9개월동안 참 다양한 노래를 많이 배웠네요. 
매번 거리에서 소리드림을 통해서 배웠던 노래를 들을때면, 얼마나 신이나게요~~~?

오는 12월에는 역시 크리스마스를 위한 캐롤을 매일같이 배운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되요.
카페에서 들려오는 모든 곡들을 제대로 시냅스를 하고 있는건 우리 소리드리머들 뿐이겠찌용?

즐거움으로 가득한 12월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후기를 마쳐봅니다.
12월이 지나고 다음 후기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