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영어나 토익 등 읽기, 듣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영어로 제 생각을 전달하려 하면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1년 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친구 따라 같이 소리드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에 단어장에서 열심히 외우던 단어나 문장들 보다 훨씬 단순한 것들을 배우는 듯 해서 의미가 없을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쉬운 단어들도 떠올리지 못해 말을 버벅거리는 사람이었고, 문성용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 가다 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한국말을 생각하며 이 말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라는 생각 보다 영어가 먼저 나오게 된 점입니다.
또, 미드나 노래 등을 매체로 수업을 진행하니 수업 듣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다른 분들에게도 영어가 트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4363 | 뜨거웠던 여름 8월에도 소리드림!! | 구*림 | 18.09.02 | 4,034 |
14362 | 영어는 리듬패턴! | 김*연 | 18.09.02 | 4,876 |
14361 | 열정과 노력만 가지고 있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강의 | 이*재 | 18.09.02 | 5,002 |
14360 | 8월 한달도 행복했습니다. | 이*진 | 18.09.01 | 5,107 |
14359 | 영어에 대한 이해 | 양*연 | 18.08.31 | 5,050 |
14358 | 팝송을 사랑하게 되었다 | 변*은 | 18.08.31 | 5,406 |
14357 | 폭염+장마에는 역시 소리드림이 답! | 박*라 | 18.08.31 | 4,975 |
14356 | 배울 학에 익힐 습이 합쳐져야 학습이라고 하고 우리하는 것은 학인가 학습인가? | 서*식 | 18.08.31 | 4,127 |
14355 | 정도를 걷는 수업! | 임*윤 | 18.08.31 | 4,994 |
14354 | 어느새 5개월 수업을 듣고 이제 드디어 6개월차! | 박*진 | 18.08.31 | 5,499 |
14353 | 믿고 듣는 강의!!! | 이*정 | 18.08.31 | 5,294 |
14352 | 나도 이젠 진정한 소리드리머?? | 김*진 | 18.08.31 | 5,415 |
14351 | 먼 훗날 이노래로 청혼을 받아내리라 [1] | 김*담 | 18.08.30 | 4,127 |
14350 | 9월달에도 소리드림수업으로!! | 전*지 | 18.08.30 | 4,296 |
14349 | 8월 수강 후기입니다~ | 심*상 | 18.08.30 | 5,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