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영어나 토익 등 읽기, 듣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영어로 제 생각을 전달하려 하면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1년 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친구 따라 같이 소리드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에 단어장에서 열심히 외우던 단어나 문장들 보다 훨씬 단순한 것들을 배우는 듯 해서 의미가 없을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쉬운 단어들도 떠올리지 못해 말을 버벅거리는 사람이었고, 문성용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 가다 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한국말을 생각하며 이 말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라는 생각 보다 영어가 먼저 나오게 된 점입니다.
또, 미드나 노래 등을 매체로 수업을 진행하니 수업 듣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다른 분들에게도 영어가 트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4288 | 영어가 좋아지다. | 정*나 | 18.07.02 | 4,797 |
14287 | 소리드림 회화 1타ㅇㅈ... | 임*윤 | 18.07.02 | 4,749 |
14286 | 소리드림 6개월째 :) | 전*희 | 18.07.02 | 4,395 |
14285 | 정말 재미있는 영어 입니다 | 신*준 | 18.07.02 | 4,231 |
14284 | 한국에서 살면서 외국인이랑 대화하기! | 김*진 | 18.07.02 | 4,374 |
14283 | 생활의 활력소 소리드림 file | 박*선 | 18.07.02 | 6,624 |
14282 | 늦잠 자기에 바빴던 제가....! | 하*린 | 18.07.02 | 4,603 |
14281 | 인강으로 듣다가 직강을 들은지 6개월 :D | 임*연 | 18.07.02 | 4,682 |
14280 | 7개월차를 향하여 | 변*은 | 18.07.02 | 4,546 |
14279 | 즐거웠던 6월! | 양*연 | 18.07.02 | 5,208 |
14278 | 소리드림 첫 달 후기입니다. | 조*비 | 18.07.02 | 4,599 |
14277 | 즐거운 영어수업 소리드림!! | 구*림 | 18.07.02 | 4,822 |
14276 | 즐거웠떤 6월 수업:) | 김*연 | 18.07.02 | 5,739 |
14275 | 따뜻했던 6월의 강의:) | 김*정 | 18.07.01 | 3,908 |
14274 | 소리드림 3개월 차 접어들었습니다 계속 다닌다는건 그만큼 좋다는 것이겠죠? | 유*은 | 18.07.01 | 4,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