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영어나 토익 등 읽기, 듣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영어로 제 생각을 전달하려 하면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입니다.
1년 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친구 따라 같이 소리드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에 단어장에서 열심히 외우던 단어나 문장들 보다 훨씬 단순한 것들을 배우는 듯 해서 의미가 없을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쉬운 단어들도 떠올리지 못해 말을 버벅거리는 사람이었고, 문성용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 가다 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한국말을 생각하며 이 말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라는 생각 보다 영어가 먼저 나오게 된 점입니다.
또, 미드나 노래 등을 매체로 수업을 진행하니 수업 듣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다른 분들에게도 영어가 트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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