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무슨 상관이요, 오늘도 정도를 걷는다.
안녕하세요!
이번달로 일년 딱 되는 장기수강생입니다.!
오늘 문득 소리드림이 저에게 가져다 준 변화가 확 와닿아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영포자였고, 제 인생에서 영어는 없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밥먹었니?같은 간단한 말도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대학교에서 영어로 인해 주어지는 모든 기회들을 포기해야만 했고,
그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을 부러워만 했어요.
그러다가 소리드림을 만나고, 소리드림의 학습법을 잘 따라간 덕분에!!
지금은 전화영어하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나름 다 전달할 수 있는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화영어도 소리드림이 추천한 학습법이죠ㅎㅎ)
또 오늘은 어쩌다 보니 학원 라운지에서 전화영어를 하게 됐는데, 사람들이 막 쳐다보는데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진행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 까지 뿜뿜 해진 제가 놀라웠어요 ㅎㅎㅎㅎ
영어는 뭐니뭐니 해도 자신감 이잖아요!!! 하하 코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수업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노래!! 같은 구절에서 4번째 다른 느낌으로 시냅스
해주실때는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계속 좋은 노래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도 화이팅!!!아자~!!! 너무나 좋은 소리드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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