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같이 끊을 수 없는 강의
소리드림의 학습 방식은 점점 진화하는 것 같다. 들을 때마다 새롭고, 놀랍다.
어? 이거 아는건데 싶다가도 듣다보면 새로운 것이 튀어나온다. 그래서 끊을 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다.
그래서 맨날 코치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영어는 평생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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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힘든 것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 말은 잘 나온다만, 의문문과 부정으로 시작할 때 참 어렵다.
(Does she/Aren't you등) 익숙하지 않아서 가끔 멈칫 하거나 말을 잘 못할 때가 많다. 그리고 잘 안들린다.
이 번달에 didn't을 봐서 너무 좋았다. 조금 더 빈도 수가 잦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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