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어는 처음부터 뭔가 잘못되었다. (직장인 뼈 때리는 말 주의)
안녕하세요 국내어학연수를 들은 직장인입니다.
우리 모두 “외국인과 소통이 되는” 언어를 원해서 영어를 대부분 시작합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시간에 완성하고 싶어하죠. (그래서 야**, 시**쿨이 판치고 있는 것이지만)
문제는 이렇게 10~20년 동안 교육을 하면서 과연 여러분이 원하는 소통은 이루셨을까요?
&ldquo 아뇨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알아들을 정도는 됩니다.” 라고 하시는 분이 대부분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특히나 직장을 위해 토익을 공부해 보신 분들이라면 나는 “그래도”영어는 조금은 알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4288 | 영어가 좋아지다. | 정*나 | 18.07.02 | 4,793 |
14287 | 소리드림 회화 1타ㅇㅈ... | 임*윤 | 18.07.02 | 4,743 |
14286 | 소리드림 6개월째 :) | 전*희 | 18.07.02 | 4,387 |
14285 | 정말 재미있는 영어 입니다 | 신*준 | 18.07.02 | 4,224 |
14284 | 한국에서 살면서 외국인이랑 대화하기! | 김*진 | 18.07.02 | 4,369 |
14283 | 생활의 활력소 소리드림 file | 박*선 | 18.07.02 | 6,623 |
14282 | 늦잠 자기에 바빴던 제가....! | 하*린 | 18.07.02 | 4,594 |
14281 | 인강으로 듣다가 직강을 들은지 6개월 :D | 임*연 | 18.07.02 | 4,674 |
14280 | 7개월차를 향하여 | 변*은 | 18.07.02 | 4,541 |
14279 | 즐거웠던 6월! | 양*연 | 18.07.02 | 5,200 |
14278 | 소리드림 첫 달 후기입니다. | 조*비 | 18.07.02 | 4,595 |
14277 | 즐거운 영어수업 소리드림!! | 구*림 | 18.07.02 | 4,816 |
14276 | 즐거웠떤 6월 수업:) | 김*연 | 18.07.02 | 5,728 |
14275 | 따뜻했던 6월의 강의:) | 김*정 | 18.07.01 | 3,902 |
14274 | 소리드림 3개월 차 접어들었습니다 계속 다닌다는건 그만큼 좋다는 것이겠죠? | 유*은 | 18.07.01 | 4,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