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과정 수강후기
그동안 영어공부를 하면 항상 영문법이나 독해같은 수험관련 공부였습니다.
영어회화에 대한 호기심과 필요성은 항상 느껴왔던지라 이번기회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쉬운? 기본적인 내용들이었지만, 그 쉬운 내용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드에서 그리고 뉴스나 일상생활에서 그들이 쓰는 어휘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왜 이런 쉬운 문장이 들리지 않을까?
프랜즈를 통해 공부하며 그들이 실생활에 쓰는 발음을 듣고, 팝송으로 배우고, 짤막한 내용의 동영상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답답했던 영어가 문장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네이티브들의 발음이 들리는 재밌는 경험도 했습니다.
정말 신선하고 재밌는 공부방법이었습니다.
흔히 학교에서 회화라고 배우던 그런 단순하고 정형화된 영어가 아니라, 진짜영어를 공부한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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