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라희_평생0원프리패스 2과정 성공후기
처음 프리패스를 수강하고 내기억엔 3과정?까지 듣고 기간 경과로 더이상 듣지 못했다.
그리고 영어가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고 그 도구를 가지면 나는 편해지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고 또 다른 공부를 해야해서 소리드림을 바로 재연장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결혼을 했고 아기를 가졌다.
아기를 낳고 전업주부가 되고나니 두려웠다.
열심히 살았던것 같은데 주부가되고 말았으니..
물론 주부도 가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지는 못한다.
그점이 나는 힘들었다.
빨래, 설거지하려고 대학을 나왔나? 하는 생각에 몹시 우울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사회에 나가고싶었다.
뭘하든 영어는 필요하니 다시 영어를 틈틈히 공부하자는 생각에
또 다시 소리드림을 구매했다.
같은 아이디로 소리드림을 구매했는데 휴대폰이 바뀌니 구매하고 강의가 보여지지 않아서 매우 불편했었다.
그렇게 고객센터와 통화해서 재구매했고 휴대폰을 바꾸었다고 해서 고객센터에서 초기화를 해주어서 강의를 본 기억이 난다.
아기를 재우고나서 나는 틈틈히 강의를 봤다.
설거지할때도 자기전에도 틈틈히 틀어놓았다.
남편은 영어를 아에 못하는데.. 남편은 시끄럽고 정신없다고 싫어했지만
이강의는 내 동아줄이었다.
그렇게 나는 또 1년이 흘렀다.
이번에는 5과정까지 들었고 기간이 만료되었다.
큰 발전은 내가 직업을 갖게된것이다.
내가 무슨 직업가지게 됐는지는 3과정 후기에서 이야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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