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직장인 여자 입니다
제가 이번기회에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 서포터디로 선정되어 미드영어회화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심심할때면 들리는 카페인 직장인 탐구생활에서 서포터디를 구한다는 이벤트를 봤고 지원하게 됬어요!!
아무기대없었지만 운좋게 당첨됬구여ㅠㅠㅠ
서포터디를 신청한 이유는 단순했어요
현재 회사에서 해외지사가 있고, 언제나 번역기를 돌릴 수 있는상황이 아니였기에 회화가 중요했고,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상 회화가 필수였어요ㅠㅠ
전화영어를 진행해보았지만 그 순간 뿐 아직도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소리드림을 공부하기 전, 전화영어와 미드영어회화 프렌즈로 쉐도잉을 진행했었습니다.
전화영어는 아무래도 그냥 보고 읽는게 다였구요ㅠㅠ
쉐도잉도 저한텐 맞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영어회화 하면 미드영어회화로 프렌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프렌즈로 떠올렸구요!
소리드림에도 프렌즈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 전화영어 쉐도잉 중 낯설지 않은 미드영어회화인 쉐도잉을 선택하였습니다.
다양한 컨텐츠 중 전 미드영어회화인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을 간단히 소개하면~
리듬으로 영어를 익히는 시스템입니다
리듬을 익혀서 영어를 듣고 상황을 이해하면서 영어로 말하는거예요~
영어를 듣고 이미지를 떠올리는 식으로 연상하는 훈련입니다.
현재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1주차 수강했구요~
6월29일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 첫 강의 수강했을때는 그냥 일반 영어강의랑 비슷한데?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흥미유발을 위해 미드영어회화 영상이 많았지만 전 조금 지루했구요ㅠㅠ
지루한 느낌이 쎄긴 했지만, 열심히 들었습니다
일부러 더 적어서 재미느끼려고 했구요
이게 과연 훈련이 될까? 란 생각도 많았구요ㅠㅠㅠ
그 이후 회사가 많이 바빴고 시간이 없었습니다ㅠㅠ
잠깐 짬내서 듣자 했던게 회사에서 몰래몰래 조금씩 듣던 게 다였고 제가 많이 게을렀죠ㅠㅠ
그 이후 몇 번의 강의를 더 들었지만 아직까진 흥미를 잘 못느끼겠네요ㅠㅠ
영어공부를 한지 너무 오래되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건지ㅠㅠ
아님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흥미를 못느끼는 건지ㅠㅠ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 서포터디로 선정이 된 이상 솔직한 후기를 쓰자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게으르게 몇 번 듣지 않아 흥미를 못느낀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주부턴 커넥츠스피킹 소리드림 열심히 들어 영어 회화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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