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국내어학연수 - 회화편 6과정 후기
드디어 마지막 6강이다, 사실 5강을 들으면서 약간 영태기(?)가 와서 한동안 수강을 하지 못했었다.
솔직히 미션때문도 있지만, 업무적으로 요즘 영어에 대한 벽을 너무 많이 느껴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수강을 해냈다.
스티브잡스의 연설문이 주된 컨텐츠였고, 이전 강좌들과 마찬가지로 팀장님은 프렌즈에서 나온 표현들을 많이 가르쳐주셨다.
좀 멋드러진 표현과, 스킬(?)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강좌였고, 여전히 내게는 조금 버거운 난이도의 강좌였다.
1강 부터 6강까지의 내 수강 흐름을 보자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텐션이 매우 높다가
중반부에 조금 떨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올랐다가 또 끝에 조금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내가 만약 서울에 산다면, 현강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더욱 더 어려울 것 같지만, 인터넷 강의보다는 현강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지금 까지 들어 온 소리드림 강좌를 통해 업무에서 '확실히' 영어를 능숙하게 쓰게 되었고,
말하는 것을 배운 것 같은데 이상하게 쓰는 것 까지 잘하게 되었다.
한바퀴 도는 것 만으로 분명 부족한 소리드림 강좌는 다시한번 꼭 듣거나, 현강으로 들어야지 그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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