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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작성된 칭찬 한마디 7,767개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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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 |
헬스장 등록하고 눈치 안 보고 운동하고 왔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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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2.01.03 |
7736 |
견과류 먹으면서 하루 건강을 챙겼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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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2.01.02 |
7735 |
해돋이 볼겸 아침 산책했다 Happy New Year!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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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2.01.01 |
7734 |
일찍 퇴근하고 소리드림 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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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31 |
7733 |
뮤지컬 관람하며 새로운 기분을 느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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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30 |
7732 |
자투리 시간에 독서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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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9 |
7731 |
하기싫은 일을 참고 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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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8 |
7730 |
책을 돌려주면서 연말 작은 선물로 감사표시를 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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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7 |
7729 |
강추위지만 산책을 잘 끝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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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6 |
7728 |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고 낙담하지 않았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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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4 |
7727 |
안 되는 건 안된다고 정확히 수치로 말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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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3 |
7726 |
역 두 정거장 되는 거리를 산책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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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2 |
7725 |
패스트푸드 대신 구운계란 야무지게 챙겨서 아침을 잘 먹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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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1 |
7724 |
새로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새로운 주스도 마셨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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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20 |
7723 |
밥도 챙겨먹고 나가서 필요한 겨울이불도 구매했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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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 | 202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