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어학연수 5과정
영어로 글쓰기 어렵습니다.
쓰면서 문장구조는 맞는지, 쓴 어휘들은 적절한지, 어색한 표현들은 아닌지 확신이 들지 않아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녹파 연습한 것, 리듬패턴 연습한 것들을 최대한 사용해 보려고 했습니다.
배운 것들을 사용하니 내가 쓰려고 하는 표현들의 느낌을 더 생각해보고 적절한 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로 복습이 된 문장들은 정말 한국어가 생각날 틈도 없이 바로 영어로 떠오르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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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1 | 영어가 들린다! | 박*현 | 20.03.24 | 6,115 |
14810 | 1과정 완강! | 박*현 | 20.03.24 | 5,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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