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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도 꾸준히 강의 수강을 하였다!
권*림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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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하면 재밌음을 느꼈다 칭찬해
이*혜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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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자며 피로를 풀었다 칭찬해
이*혜 |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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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무거운 짐을 들어줬다 칭찬해
이*혜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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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4 |
꾸준한 모습 보기 좋다!!
서*식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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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걸로 트집 잡아서 기분이 상했지만 객관화하고 생각을 전환해서 기분을 잘 풀었다. 그리고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걸 느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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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2 |
정담 맞추는데 매몰되지 않고 더 좋은 생각이 들어 제안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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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1 |
영어 컨텐츠 유투브 구독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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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0 |
이미 다 이뤘다고 시냅스하며 오전을 지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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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9 |
영어로 종일 대화하고 노래하나 시냅스 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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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8 |
좋은 사람과 행복한 점심식사를 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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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7 |
휴일에 정해진 루틴대로 움직이는 게 어렵다는 걸 알게됐다 방심하지 말아야지 칭찬해
이*혜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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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부분을 놔두지 않고 구글링해서 이해하려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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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
자꾸 주눅들었지만..공부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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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 |
틈새 운동했다 칭찬해
이*혜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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