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8 |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고 낙담하지 않았다 칭찬해
이*혜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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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건 안된다고 정확히 수치로 말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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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두 정거장 되는 거리를 산책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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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대신 구운계란 야무지게 챙겨서 아침을 잘 먹었다 칭찬해!
이*혜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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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새로운 주스도 마셨다 칭찬해
이*혜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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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챙겨먹고 나가서 필요한 겨울이불도 구매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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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늦잠 안 자고 수강신청한 라이브강의를 들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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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왔지만 좋아하는 일에도 싫은게 반드시 있는데 이걸 못하면 되겠나 생각하며 묵묵히 할 일을 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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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이실직고 하고 사후관리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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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pt받고 질문도 많이하고 인지력을 높혔다 칭찬해
이*혜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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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었지만 참고 시장조사를 마쳤다 칭찬해
이*혜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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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을 깔끔히 정리하며 월요일을 맞았다!
이*혜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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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6 |
어지러진 방을 치웠다 칭찬해!
이*혜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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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5 |
건강을 생각해 점심에 맥주를 먹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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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4 |
계속 땡기던 갈비를 먹으며 에너지 충전했다 칭찬해!
이*혜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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